Q&A

​바이러스/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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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몸 밖에서 5일간 살 수 있다?

검증대상

 

‘5일간 생존’ 말의 출처 : 후베이성 기자회견에서 나온 말이다.

“바이러스는 비말을 통해 전염되며 이 비말의 전파거리는 매우 제한적이고, 인체에서 나온 직후 바로 가라앉기 시작해 공중에 떠다니지 않는다. 또한 비말은 문 손잡이나 엘리베이터 버튼과 같은 곳을 오염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매끄러운 표면에서 바이러스는 수 시간동안 생존해 있을 수 있다. 온도와 습도가 적절한 경우 며칠 동안 생존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섭씨 20도 40%의 습도에서 5일까지 살아있을 수 있습니다.”

 

검증내용

 

독일 연구팀이 ‘병원 감염 저널’에 기고한 논문을 살펴보자. 

 

해당 논문은 SARS-CoV(사스 코로나바이러스), MERS-CoV(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HCoV-229E(사람 코로나바이러스), TGEV(돼지전염성 위장염 바이러스), MHV(쥐 코로나 바이러스), CCV(개 코로나바이러스)를 이용하여 각각의 바이러스를 표면 물질, 온도에 따라 생존시간을 구분했다.

이들 중 코로나-19와 가장 비슷한 SARS-CoV의 경우를 보면 금속표면, RT(Room Temperature, 실온 20도)에서 최대 5일, 나무표면에서 4일 살아있을 수 있다고 나와있으며, 70% 알코올 처리시 30초 후 10^5 이상의 제거효과가 있다.

 

미국 CDC에서 Dr. Nancy Messonnier의 대답 중 일부 발췌

In general, because of the poor survivability of these coronaviruses on surfaces, that’s in the range of hours, there’s likely a very, very, very low if any risk of spread from products or packaging that is shipped over a period of days or weeks in ambient the temperatures.”

 

"일반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는 물체 표면에서의 생존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수시간 정도밖에 생존하지 못한다."


 

검증결과

원 출처인 기자회견에서도 공기중에서는 떠다니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특정한 조건에서만 5일 가까이 살아있을 수 있지만, 소독이 완료된 공간에는 바이러스가 남아있지 않을것이라 볼 수 있다.

또한 공기중으로 전염되는것이 아니므로 비슷한 시간대에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것이 아니라면 크게 위험하지 않다 볼 수 있으며, 비슷한 시간대에 있었더라도 마스크없이 직접적으로 기침에 노출되어 비말이 호흡기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면 코나 눈을 만지지 않고 손씻기나 손소독제를 이용하는 것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참고문헌

1. Kampf, G., et al. “Persistence of Coronaviruses on Inanimate Surfaces and Their Inactivation with Biocidal Agents.” Journal of Hospital Infection, 6 Feb. 2020, doi:10.1016/j.jhin.2020.01.022. [SCIE 등재/ IF(2019)=3.704]

2. https://www.cdc.gov/media/releases/2020/t0127-coronavirus-updat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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