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총 6가지 항목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전염/감염 1 항목입니다

Q. 코인노래방에서 코로나-19 감염될 수 있다?

대체로 사실이다. 감염내과 전문의에 따르면 PC방, 코인노래방은 침이 튈 수 있는 키보드, 마이크 등을 다수가 쓰기에 소독 없이 기기를 그대로 쓸 경우 감염 위험이 있는건 사실이다[1][2]. 실제로 2020년 3월 5일, 감염경로는 조사중이지만 창녕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관련된 확진자만 모두 5명이 나왔었으며 [3], 2월 21일 안동의 한 코인노래방에서는 확진자가 한시간가량 머물렀던 방에 다음 손님으로 들어갔던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존재한다[4][5]. 또한 경북[6], 충청남도[7] 등 지역에서는 pc방, 노래방,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영업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update : 20/04/18]

Q. 공중화장실 비누로 감염된다?

대체로 거짓이다. 김우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전문의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가장 밖이 지질(외피의 일종)로 돼 있고, 코로나 같은 외피 바이러스는 지질이 깨지면 죽기 때문에 비누에 의해서 살아있을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며, 흐르는 물에 거품을 내서 꼼꼼하게 씻으면 문제 없다고 밝혔다[1][2][3][4]. [update :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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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감염자와 같은 국/찌개 먹으면 감염된다?

대체로 거짓이다. 감염내과 전문의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구조상 외부저항성이 낮아 끓는 찌개 수준의 높은 온도를 잘 견디지 못할 뿐더러, 호흡기 전파 바이러스이기에 음식을 통한 감염확률은 매우 낮다[1]. CDC에서도 음식을 통한 전파 가능성은 아직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2]. 하지만 감염자와 식사 중 대화과정에서 튄 비말로 인해 감염될 가능성은 높기 때문에, 만에하나 발생할지 모를 위험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찌개류를 나눠 먹거나 술잔을 돌리는 등의 행동을 자제하는 편이 낫다[1].  [update : 20/04/18]

Q. 사람의 배변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대체로 사실이다. WHO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의 대변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될 수 있다는 것은 사실로 밝혀졌다. 하지만 배변물로 인한 감염은 코로나-19의 주된 전파경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1].  [update :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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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산부의 경우 태아도 감염될 수 있다?

대체로 거짓이다. CDC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된 임산부들과 태어난 신생아들의 임상적 특징을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임산부-태아간의 수직감염이 발생했다는 근거는 찾을 수 없었다[1][2][3]. 다만, 임산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고열을 앓게 될 경우 태아에게 영향[4]을 줄 수 있으며 항바이러스제의 경우 부작용[5]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임산부 치료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6]. 2020년 3월 27일 미국 연구진이 태아에게 항체가 발견 되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지만, 아직 이 결과만으로 임산부-태아간의 수직감염을 확정짓기는 부족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입장이다[7][8]. [update :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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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로나-19 모유 수유로 전파될 수 있다?

판단유보. CDC에 따르면 몇몇 연구들에서 코로나-19와 사스에 걸린 여성들의 모유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수유부가 모유를 통해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1]. CDC는 또한 코로나-19 감염 또는 의사환자의 경우 모유 수유를 할 것인지에 여부에 대해 가족, 의료진과 함께 상의해서 결정하라고 권고하였으며, 바이러스 전파를 최대한 막기 위해서 아기, 젖병, 유축기 등을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모유 수유 동안에는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했다[1].  [update : 20/04/18]

Q. 무증상자보다 유증상자가 더 전파력이 높다?

대체로 사실이다. CDC에 따르면 일반적인 경우 가장 증상이 심할 때 전파력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1]. 하지만 증상이 적거나 없는 상태에서도 전파가 가능하며,  한국 질병관리본부의 3월 20일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코로나-19 초기 증상은 경미하지만 전파력은 증상이 경미할때 가장 높다"[2]. 코로나-19는 새로운 질병인 만큼 아직 관련 연구들이 진행중이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개인의 ‘증상의 발현’과 그로 인한 ‘질병의 전파’를 연관짓는 것보단 ‘증상의 발현'과 상관없이 ‘질병의 전파’를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update :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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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국산 김치 먹으면 코로나-19 감염된다?

대체로 거짓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중국산 김치의 운송 및 수입 과정이 오래 걸려 바이러스 생존 가능성이 극히 낮다며, 코로나-19 감염증은 확진자의 비말이 호흡기나 점막에 닿아야 감염이 된다.” 고 밝혔다[1].  [update : 20/04/18]

Q. 반려동물도 코로나-19의 감염원이 될 수 있다? 

대체로 거짓이다. 코로나-19는 동물에서 출현한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은 사람 간 전파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반려동물을 비롯한 어떠한 동물도 코로나-19의 감염원이 될 수 있다고 추정할 만한 어떠한 근거도 존재하지 않다[1].  [update :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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