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총 6가지 항목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전염/감염 2 항목입니다

Q. 코로나-19가 무서운 만큼 창문 열면 안된다?

거짓이다. ‘범학회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위원회’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5대 국민 행동요령’에 따르면 실내 환기를 강조하고 있다[1][2]. 물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에어로졸을 통한 공기 전파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추가했으나, 밀폐된 환경에서 오랜시간 고농도의 에어로졸에 노출될 경우로 한정했다[3]. [update : 20/04/18]

Q. 감염사례가 있는 국가의 생산품을 통해 감염 가능하다?

대체로 거짓이다. WHO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물체 표면에서 수시간~수일 동안 존재할 수 있다 하더라도, 운송과정 중 다양한 환경과 온도에 노출되면서 표면 위에서 그대로 유지될 확률은 희박하다[1]. 또한 만약 물품의 표면이 오염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소독제로 표면을 닦고 손을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으면 된다고 조언했다[1]. CDC에서도 또한 현재 수입 물품을 통한 코로나-19 전파에 대한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2].  [update : 20/04/18]

Q. 젊고 면역력 높은 성인은 코로나-19 잘 안걸린다?

거짓이다.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전문의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새로운 감염병이며 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던, 즉 면역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전혀 없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면 소아부터 노령층까지 모두 다 감염이 될 수 있다” 고 설명했다[1][2]. WHO에서도 노인 혹은 기저질환자들이 감염에 더 취약하며 증상이 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도, 모든 연령대의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2].  [update : 20/04/18]

Q. 코로나-19가 모기에 의해 전파될 수 있다?

대체로 거짓이다. WHO는 현재까지 코로나-19가 모기에 의해서 전파된다고 말할 수 있는 어떠한 정보나 근거가 없다고 명시했다. 코로나-19는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로, 감염된 사람의 기침, 재채기 혹은 침으로 인한 비말 등이 주된 감염 경로라고 설명했다[1].  [update : 20/04/18]

Q. 코로나-19 비행기에서 감염될 위험은 얼마나 되는가? 

CDC에 따르면 비행기 내 공기의 순환 방식과 필터링을 고려했을 때 비행기에서는 바이러스와 세균이 쉽게 퍼지지 않는다. 따라서 감염될 위험은 낮지만 질병에 걸린 다른 승객과의 접촉을 피하고 자주 손을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씻거나, 60~95% 알코올 함유 손 소독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1].  [update : 20/04/18]

Q. 공기 감염과 비말 감염은 무엇이 다른가? 

감염내과 전문의에 따르면 공기 감염의 경우 환자가 뿜어낸 바이러스가 공기를 타고 흘러갈 수 있어서 환자의 분비물이 직접 닿지 않더라도 감염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비말 감염은 환자의 분비물이 직접 닿는 사람의 경우에 전염이 되는 것이다[1][2].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대다수의 경우 비말 감염으로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1][2].  [update : 20/04/18]

Q.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수저는 안전할까? 

대체로 사실이다. 순천향대학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전문의가 검토한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고온에 수저를 소독하는 것도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수저는 제대로 세척한다면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없다[1][2]. 다만, 확진자가 방문했던 장소를 방역 전에 방문했을 경우 증상이 발현되는지 주의할 필요가 있다[3]. 또한 타인과 물 잔을 공유하거나 공동으로 국물을 떠먹는 식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다[4][5]. [update : 20/04/18]

Q. 코로나-19 식수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대체로 거짓이다. CDC에 따르면 식수에서 코로나-19가 검출된 적은 없다[1]. 대부분의 도시의 식수 관리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여과와 소독을 이용한 정수 처리 방법으로 코로나-19를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다[1].  [update : 20/04/18]

Q. 코로나-19 재발/재감염 가능하다?

2020년 2월 29일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완치 판정을 73세 여성(25번 확진자)이 재확진을 받았고, 이에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고령이기에 면역이 저하된 상태에서 코로나-19가 재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1]. 이에 대해 길병원 감염내과 전문의는 “이미 걸렸던 바이러스가 다시 생긴 ‘재발’가능성과 퇴원 후 다시 누군가에게 감염됐을 ‘재감염’ 가능성이 있다.”이라고 했다[2]. 아직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판정 기준이나 충분한 자료가 없기에 재발인지 재감염인지 확정지을 수는 없으며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도 혈액 내 항체가 코로나 19 재감염에 대한 완전한 보호를 제공하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3]. 현재 기준에서 완치 판정 이후 재확진 받은 사례는 늘어나고 있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방역대책(완치 판정 기준, 완치 후 자가격리 도입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1]. 4월 17일 격리해제 후 다시 양성으로 판정된 재 양성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163건이며, 격리해제자 7,829명 대비 2.1% 수준이다[4]. [update : 20/04/18]

Q.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의 장례식에 가는 것은 위험하다? 

판단유보. 미국 CDC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코로나-19으로 사망한 사람의 시신과 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장례식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1]. 또한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의 신체에 물리적으로 접촉해서 감염된다는 증거도 부족하다[1]. 하지만 코로나-19가 물체 표면에 어느 정도 생존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미국 CDC는 감염된 시신과의 접촉을 권고하지 않는다[1]. [update : 20/04/18]

Q. 수영장, 목욕탕 물로도 감염된다?

대체로 거짓이다. 해당 글은 코로나과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이며, 코로나-19의 실제 특성과는 다를 수 있다. 수영장 물은 염소 소독처리가 되어있고[1], 목욕탕의 경우 수온과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바이러스가 감염성을 갖기 어렵다. 고려대 의대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염소와 60~80도 고열에 사멸하기 때문에 목욕탕도 열탕소독이나 표면 소독이 잘 되어 있다면 안전하다" 라고 하였다[2][3]. 다만 수영장, 목욕탕의 특성상 탈의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이 적고, 테이블이나 옷장등에 묻은 비말을 통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4] 주의하는것이 좋다[3]. 미국 CDC에 의하면 수영장, 목욕탕 물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대해 증명 된 것이 없다[4]. [update :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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