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총 6가지 항목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검사/치료 항목입니다

Q. 10초간 숨을 참아도 문제 없으면 코로나-19 아니다?

거짓이다. 10초간 숨참기를 했을 때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 폐섬유화가 없는 것이므로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주장인데,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의 발언에 의하면 "코로나19에 걸려서 간혹 폐섬유화증이 된다는 얘기는 돌고는 있지만, 지금 여러 가지 정황을 봐서는 폐섬유화증이 되더라도 그렇게 심하지 않을 걸로 본다… 폐섬유화라는 것은 병이 처음 시작할 때 바이러스에 의해서 오는 게 아니고 비특이적으로 특발성으로 온다”[1][2]. 더구나 미국 호흡기학회에서 공표한 폐섬유화 진단법에는 10초간 숨을 참는 것에 대한 내용은 찾을 수 없다[3]. 따라서 10초간 숨을 참는 것으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알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다. [update :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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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로나-19를 위한 확실한 치료제가 있다?

거짓이다. 아직까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권장되는 특정 항바이러스 치료법은 없다[1][2]. 현재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치료를 하고 있으며, 증상이 심각한 경우 생명유지 기능을 보조할 수 있는 치료법이 사용되고 있다[1]. 현재 기존에 존재하던 렘데시비르 항바이러스제를 코로나-19 치료제로써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update : 20/04/18]

Q. 의심 환자가 된다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발열이나 호흡기증상 (기침이나 목아픔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출근이나 등교 등의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면서 3-4일 지켜봐야한다[1]. 만약 38도 이상의 고열을 비롯한 증상이 계속되면 근처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거나 1339, 관할 보건소에 상담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2]. [update : 20/04/18]

​의사환자/유증상자 정의

Q. 검사 비용? 시간? 장소?

검사 비용은 의사환자(확진환자의 증상발생 기간 중 확진환자와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증상이 나타난 자)에 해당되면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일반진찰, X-ray 검사 등 다른 진료비용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1]. 유전자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6시간이지만, 검체 이송 시간과 다른 검사 의뢰건으로 발생하는 대기시간을 고려하면 검사 후 1∼2일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1]. 검사 장소는 검체 채취가 가능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실 수 있다[링크]. 자세한 문의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 또는 보건소와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1]. [update : 20/04/18]

Q. 해외에서 감염되어 입원시 치료비가 공짜다?

사실이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67조 9항은 "외국인 감염병 환자 등의 입원치료, 조사, 진찰 등에 드는 경비는 국가가 부담한다" 라고 명시하고 있다[1]. 또한 WHO 국제보건규칙(IHR) [Article 40] 에서도 잠시 방문한 외국인에게 감염병 진료나 격리 등에 따른 비용 청구를 금지하고 있다[2]. 따라서 외국인이 한국에서 감염될 시 정부에서 치료비를 부담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한국인이 외국에서 감염시 해당 정부에서 치료비를 부담하게 된다. [update : 20/04/18]

Q. 열화상 카메라는 감염자를 구분하는데 효과적인가?

절반의 사실이다. 미국 FDA에 따르면  열화상 카메라는 코로나-19에 의해 고열 증세를 갖고있는 환자들을 식별하는데는 효과적이다[1]. 그러나 체온만 측정하기에 고열 증세가 없는 코로나-19 감염자들을 식별할 수는 없고 잠복기에 있는 환자는 식별이 불가능하다[2]. [update : 20/04/18]

Q.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이 정확히 무엇인가?

질병관리본부와 WHO에 따르면 확진자와의 접촉이란 아래와 같은 경우를 말한다[1][2]. 접촉자 범위 설정은 확진자의 증상 발생 2일 전으로 한다[2]. 
- 확진자와 같은 집에 사는 것
- 확진자의 채액과 접촉하는 것
- 대면 접촉 (ex. 얼굴을 마주보고 수 분 이상 대화를 하는 것)
- 폐쇄 공간에서,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기침할 때 같은 공간에 있는 것
- 확진자 또는 감염 의심자와 1미터 이내 거리에서 15분 이상 대면 접촉(예를들어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하는 것)
- 적절한 개인보호구를 하지 않고 추정 또는 확진환자를 직접 돌본 자

[update : 20/04/18]

Q. 코로나-19를 검사하는데 과거 병력은 왜 물어보는가?

코로나-19 검사 시 역학 조사, 생화학 검사, 증상 보고 뿐 아니라 환자의 과거 병력 역시 중요하게 검토한다[1]. 그 이유는 고혈압[2], 심부전[3], 뇌졸증[4], 심근 경색[3] 등의 기저 질환은 바이러스가 환자의 세포에 침입하는 기전에 더욱 취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4]. 부가적으로, 과거 병력은 의료인이 응급 상황에서 사전 조치를 취하는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필요하다[1]. [update :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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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병관리본부가 추천하는 코로나-19 자가진단 방법?

현재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승인하거나 협조하는 코로나-19 자가진단 방법은 없지만, 3월 27일 저녁부로 애플 본사와 미국 CDC가 협력하여 발표한 코로나-19 자가 위험도 측정 방법은 있다. 비록 정밀검진 방법보다 정확하진 않지만, 그래도 본인이나 주변인이 얼마나 코로나에 노출되었는지 위험도를 기타 방법보다 측정해주는 만큼 불안한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다. [update : 20/04/18]

​애플 코로나 자가진단 사이트 방문하기

Q. 코로나 치료제로 가장 유력한 렘데시비르의 임상실험 결과는?

'렘데시비르(Remdesivir)'는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만든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로 만든 약이다. 2020년 4월 11일, 미 시나이산의대 조나단 그레이 교수 연구진의 제출한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산소 포화도가 94% 이하인 중증환자 61명에게 최대 10일간 렘데시비르를 투여하였고, 이중 치료 데이터가 불분명한 8명은 제외되었다. 53명중 36명(68%)의 환자가 호전되었고, 완치된 환자는 25명(47%)이다. 또한, 경증에 속하는 산소 치료 환자 집단인 7명 중 5명의 증상이 개선되었으며, 실험 전 인공호흡장치로 산소를 공급받고 있던 환자 30명 중 17명은 장치를 떼어낼 수 있었다. 하지만, 53명의 환자 중 7명(13%)은 실험 중 사망하였고, 32명(60%)는 장기능 장애, 저혈압 등의 부작용을 보였다.[1][2[update :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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