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총 6가지 항목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예방/소독 항목입니다

Q. 따뜻한 물/비타민C/참기름/가글/공기청정기로 예방?

거짓이다. 따뜻한 물, 비타민 C, 참기름 등의 민간요법들이 퍼지고 있지만, CDC와 WHO에 따르면 아직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주는 특별한 약제 및 백신에 대해선 입증된 바가 없다[1][2]. 또한 코로나-19를 걸러주는 공기청정기술 인증사례도 없다[3].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에 따르면 “가글은 입안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데 효과가 있지만, 가글이 닿지 않는 부위(코 속이나 코 뒤쪽에 있는 점막)가 있기 때문에 가글로 모든 호흡기 부분을 막아낼 수 없다”고 한 만큼 코로나-19를 특별히 예방한다고 할 수 없다[4].

Q. 안티 푸라민/폐렴 백신/항생제/클로로퀸으로 예방?

거짓이다. 먼저 CDC와 WHO에 따르면 아직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주는 특별한 약제 및 백신에 대해선 입증된 바가 없다[1][2]. 보건복지부의 공표 자료에 따르면, 안티푸라민은 소염 진통제의 일종으로 호흡기 감염병인 코로나-19 예방과는 관련이 없다[3]. 또한 WHO에 따르면 폐렴구균 백신이나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백신과 같은 폐렴백신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지 못하며, 코로나-19는 신종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를 위한 백신을 별도로 필요로 하여 현재 연구자들이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 중에 있다[1]. 코로나-19는 바이러스인 만큼 박테리아를 죽이는 항생제로 예방할 수 없으며, 만약 코로나-19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에 항생제를 처방 받았다면 이는 박테리아 동반감염을 막기 위함일 것이다[1].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면서 ‘클로로퀸을 예방적 차원에서 복용하라’는 정보가 돌고 있으며 미국 FDA에서는 3월 28일, 인산 클로로퀸에 긴급사용승인을 허가했다[4]. 그러나 클로로퀸의 예방적, 치료적 임상 효과에 대해서는 연구 중에 있으며 프랑스 의약품의료기기안전청(ANSM)은 해당 약물에 대한 오남용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5][6]. 클로로퀸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론 간독성, 신경성 난청, 환각, 재생불량성 빈혈증, 백혈구 감소 등이 있다[7].​

Q. 자외선 램프(UV)/핸드 드라이어로 손 소독 가능하다?

대체로 거짓이다. WHO는 공식적으로 “핸드 드라이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소독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1]. 뿐만 아니라 자외선 램프(UV)의 경우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손이나 피부를 소독하기 위해 직접 쪼여서는 안된다고 밝혔다[1].

Q. 몸에 알코올이나 염소를 뿌리면 소독이 가능하다?

대체로 거짓이다. 알코올이나 염소를 몸에 뿌린다고 해도 이미 체내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는 없으며 이러한 물질들은 눈과 입 등의 점막 층에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  알코올과 염소는 물체 표면을 소독하는 것에는 효과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권고되는 적절한 방법으로 사용되어야만 한다[1]. 물과 비누를 이용하여 손위생을 하되 필요시 알코올 60% 이상의 손소독제를 이용하고, 자주 만지는 물건의 표면을 소독해야 한다[2].

Q. 손 소독제는 임산부에게 해롭다?

거짓이다. CDC에 따르면 최소 60% 이상의 알코올을 함유한 손 소독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1]. 비록 에탄올은 아직 기형유발 역치가 알려지지 않은 강력한 기형유발물질이지만[2],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는 “임산부나 수유하시는 분들이 손 소독제를 써도 아무 문제없다… 체내 흡수가 될 정도의 농도나 구성이 아니다”라고 하였다[3]. 피부에 닿은 알코올 성분은 빠르게 말라 사라지며, 설사 흡수되었다 하더라도 극미량이라 신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4]. 다만 손 세정제 사용시 주의사항은 알코올이 마를때 냄새를 맡지 않으며 상처난 손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4]. 주의사항을 지키기 힘들 경우 물과 비누를 통한 세척이 더 안전할 수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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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로나-19 예방에 도움되는 약제나 백신이 있다? 

대체로 거짓이다. 따뜻한 물, 비타민 C, 참기름 등의 민간요법들이 퍼지고 있지만, CDC와 WHO에 따르면 아직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주는 특별한 약제 및 백신에 대해선 입증된 바가 없다[1][2]. 

Q. 확진자가 방문했어도 방역소독 했다면 방문해도 된다?

대체로 사실이다.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확진자의 동선이 밝혀진 뒤 방역소독이 된 후에 방문했다면 감염의 우려는 없다고 봐야한다[1]. 방역소독만으로도 바이러스의 99.9% 이상 사멸시키는 효과가 있어, 방역소독 완료 24시간 이후에는 사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1].

Q. 뜨거운 물로 목욕하면 코로나-19 예방할 수 있다?

대체로 거짓이다. WHO에 따르면 인간의 정상 체온은 목욕물의 온도와 상관 없이 36.5°C~37°C 내의 범위에서 유지되므로 뜨거운 물로 씻는다고 해서 코로나-19가 예방 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1]. 오히려 매우 뜨거운 물로 목욕하는 것은 화상을 입을 확률이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하며, 가장 좋은 코로나-19 예방법 중 하나는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져서 감염되지 않도록 손을 자주 씻어주는 것이다[1]

Q. 마늘 혹은 김치 섭취 등의 방법으로 코로나-19 예방?

거짓이다.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전문의는 “모두 틀렸다. 특히 과거에 한 때 ‘김치는 예방 효과가 있다’ 라는 기사가 나올 때도 있었지만, 전혀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다.” 고 답했다[1][2].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코로나-19 정보알림에서도 또한 마늘, 김치 등이 좋은 음식인 것은 맞지만,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직접적 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는 없다고 바로 잡았다[3]. 

Q. 코로나-19 눈으로 감염될 수 있다면 렌즈 착용시 주의사항?

CDC에 따르면 현재 콘택트 렌즈 착용이 안경 착용에 비해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다는 근거는 없다[1]. 하지만 감염내과 전문의에 따르면 ‘코로나-19 비말이 안구에 들어가게 되면 점막을 통해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였다[2][3]. 즉 오염된 물체를 만진 후에 눈을 만지면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3]. CDC에서는 손으로 얼굴 부위를 만지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으며[4] 렌즈 사용으로 인한 안구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렌즈 위생 수칙을 지킬 것을 권고하고 있다[5].

Q. 코로나-19 방역소독 시에는 무엇이 사용되는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2020년 3월 6일 공표한 내용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용한 공간을 소독할 때 환경부 화학제품관리과에서 검증 받은 코로나바이러스용 환경부 승인 소독제 36가지 혹은 WHO에서 제시한 소독제 41가지 중에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1].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소독제별 특성에 따라 소독 후 공간 사용 재개 기준을 두고 있다[1]. 환경부는 2020년 3월 25일 코로나19 살균·소독제 285종 제품목록 공개하고 보호장비 착용 후 충분한 환기 상태에서 안전하게 사용하는 세부지침 마련하였다[2]. 

Q. 주기적인 코 세척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된다?

대체로 거짓이다. WHO에 따르면 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것이 감기에 걸렸을 때 도움이 된다는 몇몇 연구들은 있다. 그러나 식염수로 코를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없다[1].  

Q. 코로나-19 독감 예방 주사로 보호가 된다?

대체로 거짓이다. 유럽 CDC는 독감 바이러스와 코로나-19는 매우 다른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계절성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다고 해서 코로나-19로 부터 보호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1]. 또한 WHO에 따르면 폐렴구균 백신이나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백신과 같은 폐렴백신 또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지 못하며, 코로나-19는 신종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를 위한 백신을 별도로 필요로 하여 현재 연구자들이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 중에 있다[2].

Q. 코로나-19 예방 수칙?

질병관리 본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일반국민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1]: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꼼꼼히 씻기

2)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3) 기침이나 재채기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4) 발열, 기침, 목 아픔 등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 피하기

5)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하기

6) 특히 노인/임산부/만성질환자 등은 의료기관 방문이나 외출 시 마스크 꼭 착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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